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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 세상3

유시민 알릴레오 북's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1부 극우세력에 장악된 미국 공화당, 한국과 비슷한 미국 정치  생각에 깊이를 더하는 알릴레오 북스 -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리뷰  홍익표 전 의원과 함께하는 알릴레오 북스 오늘의 북스에서는 민주당 전 원내대표이자 삼선 의원을 지낸 홍익표 전 의원님이 함께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최근 국회를 떠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그 덕분에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와 함께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라는 책을 깊이 있게 다뤄보았습니다.  ◈ 책 소개 :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저자와 책의 배경이 책은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렛이 공동 집필한 책으로, 이들이 이전에 쓴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의 후속작입.. 2024. 8. 3.
유시민과 정준희의 미디어 토론 유시민 작가와 정준희 교수가 레오북스 라이브에 출연하여 기존 레거시 미디어와 유튜브 저널리즘의 차이, 편향성 문제,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습니다. 그 내용 요약 정리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출처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알릴레오 북's 라이브  손석희와 김어준의 만남 가능성손석희와 김어준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현재 정치적 환경이 바뀌어야 그런 만남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현 정권이 끝나야만 공영 방송이 두려움 없이 문제적 인물을 초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손석희와 김어준의 만남은 시청률 대박을 터뜨릴 것이며, 이는 공론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레거시 미디어의 현실과 .. 2024. 7. 29.
유시민 작가 "혜화책방" 강연 정리 요약 유시민 작가의 도서 프로그램 "혜화책방"에서 한 강연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인생에서 자기가 살고 싶은 하루를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의미 없이 지나가면 인생이 무의미해지므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옳다고 믿는 것,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중년 이후에도 삶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며, 지금이 가장 젊은 시기입니다. 공부와 평생 교육을 통해 지적 퇴화를 막고,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에 정답은 없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법 결론은 하나입니다. 자기가 살고 싶은 하루를 살라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의미 없이 지나가면 인생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내가 하고 싶은.. 2024.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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